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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들의 피크닉
직업도, 나이도 다르지만 도자기를 좋아하는
공통분모로 모인 4명의 여인들이 마지막 봄 볕을 즐기러 소풍을 나왔어요~
멀리가지 않아도 작업실 뒤에 너른 나무 숲
마리쌤의 직접 만든 바질페스토 파스타와 토마토페스토 파스타는 정말 굿굿
첨 먹어본 루꼴라는 환상적이였어요~아직도 루꼴라 향이 느껴져요~~~
이쁜 자태의 모델이 되어준 '도마네' 감사합니다
소품도 협찬해주셨어요~
<2017.5월 그녀들의 피크닉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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